어떻게 최고의 주재원이 될 것인가
웰컴 투 해외주재원의 세계
장수영
  2020-10-01   9791189993238
  152*225   272p
1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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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최고의 주재원이 되기 위한 준비와 구체적 실행 방법 등을 체계적종합적으로 망라함으로써 해외주재원 발령을 받은 직장인과 그 가족, 해외주재원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재원 발령을 받은 후 당장 무엇을 준비해야 할 것인지, 최고의 주재원이 되기 위해서 해야 할 일들은 무엇인지, 그리고 주재원 세계에 도전하는 것이 인생 최대의 기회가 될 가치가 충분하다는 점을 선배 주재원의 입장에서 친절하게 안내하며 도전의식을 북돋워주고 있다.

 

1해외주재원 발령을 받은 그대,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에서 저자는 떠나기 전 꼭 알아야 할 것과 현지에 안착하기 위해 초기에 준비하고 실행해야 할 것들을 설명한다. 2무엇이 그대를 최고의 해외주재원으로 만들 것인가에서는 성공적으로 주재원 활동을 수행해내기 위한 자질 갖추기에서부터 갈등관리를 통한 현지에서의 효과적 직무 수행, 그리고 가족의 현지적응을 성공적으로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의 가동 등 직접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이해를 돕고 있다. 3더 큰 세상 꿈꾸는 자, 그대 이름은 해외주재원에서는 독자들에게 여러 애환과 어려움 속에서도 새로운 세상, 다양한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일생일대의 기회를 만나고 도전할 것을 주문한다.

 

이 책에서는 책 속의 부록 <궁금할 때 펴 보는 해외주재원 Q&A 25>를 통해 해외파견근무가 승진에 유리한지’, ‘주재원이 가고 싶어 하는 인기 지역은 어디인지’, ‘주재원도 의료보험과 산재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주재원은 월급, 주거자금을 비롯해 어떤 복리후생혜택을 적용받는지’, ‘본국에 얼마나 자주 들어올 수 있는지등등과 같은 독자가 궁금해 할 만 한 질문에 대한 대답들을 저자가 경험한 귀한 팁들과 함께 듬뿍 소개했다.

한국외대에서 프랑스어를 공부하였고, 대기업 수출부를 거쳐 1992년부터 KOTRA에서 근무하고 있다. 1998년 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터키 이스탄불, 다시 파리에서 주재원으로 근무했다. 그 후 뉴질랜드 오클랜드무역관장, 최근에는 이탈리아 밀라노무역관장을 역임했다. 해외에서 주재원들을 지원하고, 그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우리나라 주재원 제도와 주재원의 역할에 관심을 가졌다. 현재는 최고의 해외주재원이 되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KOTRA에서는 홍보출판, 조직망 지원, 시장조사, 통상조사, 외국인 투자유치 등의 업무를 했고, 섬유안경화장품 등 우리나라 고급 소비재의 해외 진출과 우리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전략 연구에 관심이 많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iwillgetit

이메일: syjang0125@gmail.com

 

1장 해외주재원 발령을 받은 그대,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1. 이것만은 알고 떠나자

흥분의 시간을 관리하라/ 외국어의 함정에서 벗어나라/ 주재 지역을 사랑하라

출장자를 지원해 평생의 인연을 만들어라/ 최고의 발령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두자

 

2, 현지에 안착하라

모든 것이 익숙치 않을수록 안전을 확보하라/ 절반의 성공은 좋은 집 구하기에 있다/ 3개월에 집중하라

 

2장 무엇이 그대를 최고의 해외주재원으로 만드는가   


1, 갈등 관리에 성공하라

주재원의 자질을 갖추어라/ 팀워크가 중요하다. 인간을 탐구하라

현지 직원을 최고의 파트너로 만들어라/ 교포 현지 직원의 특수성을 이해하라

교민을 든든한 후원군으로 만들어라/ 문화지능을 키워라

다양한 문화적 차이를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여라

 

2, 가족 성공 프로젝트를 가동하라

아이들은 언어 스펀지다/ 자녀를 글로벌 인재로 키워라

특례입학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배우자의 현지 적응을 지원하라

세상은 넓고 볼 것은 많다. 여행하고 또 여행하라/ 재테크에 관심을 가져라

 

3장 더 큰 세상을 꿈꾸는 자, 그대 이름은 해외주재원  


1. 어려움 속에 피는 꽃, 해외주재원

주재원 인기가 예전만 못하다?/ 애환을 이겨내면 더 큰 보상이 온다

 

2. 그래도 해외주재원에 도전하라

해외주재원이 사는 세상으로 오라/ 해외주재원, 일생일대의 기회를 만나라

 

<책 속의 부록>


1. 궁금할 때 펴 보는 해외주재원 Q&A 25/ 2. 해외진출 한국기업 현황

이 책을 집어 든 당신은 곧 주재원이 되어 해외에서 근무할 직장인이거나 해외주재원이 되고 싶은 열망을 가진 젊은이일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새로운 세상에 호기심이 많고 세상 사람 만나기를 좋아하며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를 즐기는 역동적인 사람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당신에게도 평생을 따라다닐 움직이는 축제를 만나는 행운이 찾아올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이 당신을 평생의 축제가 될 해외주재원의 세계로 안전하게 안내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p.5)

 

한국경제에 위기가 올 때마다 무역과 통상은 늘 위기 탈출의 주역으로서 제 역할을 해냈다. IMF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때가 그랬다. 그 어느 나라와 비교하더라도 우리 경제의 회복세가 빨랐는데, 그 이면에는 전 세계 무역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뛰었던 우리 주재원들이 있었다. 그들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스피드와 도전정신을 가졌다. 그리고 이제 또다시 그들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p.9)

 

회사가 해외주재원에게 거는 기대는 엄청나다. 국내에 있을 때는 맡은 분야에 대해서만 제 역할을 하면 되었지만, 해외에서는 본인이 담당하고 있는 시장 전체에 관한 판단을 내려야 한다. 그리고 또 이것이 그대로 회사의 경영방침으로 채택되는 경우도 많다. , 똑같은 직원이지만 근무 장소에 따라 그 역할과 비중이 사뭇 달라지는 것이다. 주재원이 되면 해당 시장에서만큼은 CEO처럼 생각하고 판단하는 자세가 필요하고, 회사 역시 그렇게 해 주기를 바란다. (p.86)

 

인사부서는 자격을 갖춘 직원이 주재원으로 선발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일을 위해 파견된 주재원이 엉뚱한 일로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 결국에는 회사의 손실로 귀결된다. 하지만, 직원 사이에 벌어지는 복잡하고 미묘한 모든 일을 제도가 통제하고 관리하기란 사실 불가능하다. 회사 사람과 잘 지내려면 인간을 탐구하고 이해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윗사람이든 아랫사람이든……. (p.99)

 

주재원이 해외에서 겪는 문화 갈등을 최소화하려면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문화를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세계의 상관습은 국가, 종교, 인종, 문화, 경제 수준 등 여러 가지 요소에 영향을 받고,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 조심할 것은 국가마다 다른 상관습을 옳고 그름이나 우열의 문제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우리가 가진 잣대를 들이대는 순간, 문화 갈등을 피할 방법도 사라지고 만다. (p.131)

 

세상은 넓고 볼 것은 많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것들도 많다. 하지만 직장인이 이런 것들을 보기 위해 해외여행을 하기는 쉽지가 않다. 그런데 해외주재원이 되면 여행이 좀 더 수월해진다. 이미 해외 현장에 와 있기에 여행을 위한 시간과 비용이 크게 줄고, 현지 사정을 누구보다도 잘 알아서 알찬 여행을 할 수 있다. (p.172)

 

직장생활을 국내에서만 하는 사람과 국내외를 번갈아 가며 하는 사람이 느끼는 시간이 과연 같을까? 시간이 주재원에게만 더 빠르게 흐를 리는 없지만, 적어도 심리적으로는 주재원의 시간이 훨씬 더 빠르게 흐르고 있을 것이다. 주재원 생활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역동성 때문이다. (p.219)

 

새로운 세상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더 큰 책임감을 받아들이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면 주재원이 될 기본은 타고난 것이다. 여기에 더해서 더 큰 무대에서 역동적으로 활동하기를 희망하고,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 직장인이라면 해외주재원은 일생일대의 기회가 될 것이다. (p.224)

 

주재원에게 언어는 큰 장벽이 되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외국어도 중요하지만, 주재원의 진짜 실력은 현지 시장을 보는 통찰력, 현지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문화지능, 그리고 탁월한 업무 능력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p.246)

- 출판사 서평 -

2020년 전 세계를 마비시킨 코로나 사태가 몰고 올 경제적 어려움은 쉽게 예상하기 어렵다. 위기의 정도는 물론이고, 위기가 얼마나 오래갈지를 가늠하는 것조차도 말이다. 분명한 것은 그 위기가 만만치 않을 것이고,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향후 대한민국의 글로벌 위상이 크게 달라질 것이라는 점이다.

 

한국경제에 위기가 올 때마다 무역과 통상은 늘 위기 탈출의 주역으로서 제 역할을 해냈다. IMF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때가 그랬다. 그 어느 나라와 비교하더라도 한국경제의 회복세가 빨랐는데, 그 이면에는 전 세계 무역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뛰었던 우리 주재원들의 땀과 열정, 그리고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스피드와 도전정신이 있었다. 전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의 습격에서 자유로운 이동을 제한받고 있는 지금, 대한민국은 무역 현장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그들의 열정과 헌신을 소환하고 있다. 이 책을 해외주재원 발령을 받은 직장인과 그 가족, 해외주재원을 꿈꾸는 청년들, 그리고 최고의 인재들을 선발하고 교육해 최대의 성과를 거두고자 노력하는 HR 담당자들에게 추천한다.

 

KOTRA 해외관장 출신 저자가 이야기하는 해외주재원 성공 가이드북, [웰컴 투 해외주재원의 세계]30년 직장 커리어의 절반을 해외주재원으로 보낸 코트라 현직 구성원이 쓴 최초의 해외주재원 지침서라는 점에서 여타의 도서와 차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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