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개혁개방 30년을 대표하는 기업가 30인을 비교·분석하다
개혁개방 30년, 30인
지에원, 왕용치앙, 씨에양린
박홍석
  2011-03-23   9788963740188
  신국판, 하드커버 양장제본   334p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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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I미디어(www.fkimedia.co.kr)는 최근 중국의 개혁개방 30년을 대표하는 기업가 30인의 창업정신과 끊임없는 도전을 엮은 「개혁개방 30년, 30인」을 펴냈다.

1978년 개혁개방 이후 30여 년, 숨가쁜 격동기를 겪고 중국경제와 중국기업은 약자에서 강자로 급속히 성장했다. 짧은 시간 동안 ‘기업의식과 기업가정신’을 형성하고 확산시킨 중국 기업가 30인은 개혁개방 30년의 중국경제를 대표하는 인물들로서, 그들의 창업정신과 끊임없는 도전은 중국기업, 중국경제의 역사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중국의 개혁개방 이후 30여 년의 역사를, 성장방법과 경로가 판이하게 달랐던 회사와 그 회사를 이끈 기업가를 비교 분석하는 형식으로 기록하고 있다. 특히 중국 특유의 시대적 환경과 기회, 그 속에서 미래를 개척하며 기업경영에 성공한 기업가, 혹은 잘못된 판단으로 중국기업의 역사에서 사라질 수밖에 없었던 기업가 등을 모두 생생하게 소개함으로써 중국에서의 성공을 꿈꾸는 기업가들에게 시사점을 제공해준다.
이 책의 원서명은 <三十而立 - 개혁개방 30년, 30인의 상업사기(商業史記)>로 ‘서른 살에 이르러 비로소 학문상으로 자립할 수 있다(三十而立)’는 공자의 말을 인용, 개혁개방 30년을 기념하며 중국경영보(中國經營報)의 기자와 편집인들이 대거 참여해 ‘자립’한 중국경제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이 책은 ‘중국’이라는 특수한 경제환경을 지닌 국가에서 기업인들이 어떻게 성공했고, 어떻게 실패했는지를 사실적으로 전달하고 있어 흥미롭다. 또한 국유와 민영, 상장과 비상장, 제조와 창조, 자주와 개방 등의 기업 운영방식의 비교와, 가전산업·IT산업·자동차산업 등의 산업분류를 통한 기업분석 등 중국기업을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했다.

중국의 개혁개방과 관련한 서적은 그간 많이 출간되었으나 이 책만큼 중국경제를 대표하는 기업가의 창업과 성공과정을 흥미롭게 구성한 작품은 없었다. 중국에서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인, 중국관련 업무를 진행하는 직장인, 중국경제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 모두에게 유용한 참고서가 될 것이다.

<저자>
지에원(杰雯) : <중국경영보> 부편집인. 주요 저서로 <대기업의 중국마케팅 실상> 등이 있다.
                       중국 경제에 대한 15년의 연구경력을 기반으로 경제언론계의 선두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왕용치앙(王永强): <중국경영보> 편집인. <반도도시보(半島都市報)>, <제일재경일보(第一財經日報)> 기자를 역임했다. 

씨에양린(謝揚林): <중국경영보> 경영경제부 주임기자를 역임. 현재 민생은행 에너지사업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역자 : 박홍석>
ㆍ 1972년생, 1994년 베이징어언대학에서 언어연수로 중국유학을 시작, 베이징대학(국제정치학)에서 법학학사, 법학석사 학위를 받았고, 2009년 칭화대학(중국정치사상사)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ㆍ 헤럴드차이나 베이징사무소장, 한국문학번역원 중어권 통신원, 항상원 투자자문유한공사 대표, 전국경제인연합회 베이징산업연구센터 전속번역사로 재직했으며, 현재 베이징팡슈오(方碩)상무유한공사 대표 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ㆍ 주요 발표논문으로 「정약용과 황종희의 민본사상 비교연구(박사논문)」, 「민본에서 민주를 향해 - 중국 정치사상의 변천과정을 중심으로」 외 다수가 있으며, 역서로 「노자경영」(FKI미디어)이 있다.

chapter 1 런정페이(任正非) VS 왕스(王石) | 1,000억 위안 기업으로의 성장과정과 선택
chapter 2 장루이민(張瑞敏) VS 리동셩(李東生) | 그들만의 시대
chapter 3 류촨즈(柳傳志) | 중관춘(中關村)의 추억 : 류촨즈의 사업초기
chapter 4 친샤오(秦曉) VS 닝까오닝(寧高寧) | 국유기업의 생명은 ‘균형’이다
chapter 5 루관치우(魯冠球) VS 황광위(黃光裕) | 부를 형성하는 과정의 ‘토끼와 거북이’ 경주
chapter 6 스위주(史玉柱) VS 마윈(馬雲) | 강호(江湖)의 소나기 같은 두 남자
chapter 7 두안용지(段永基) VS 왕즈동(王志東) | 중관춘(中關村)의 음영(陰影)
chapter 8 추스지엔, 탕완신, 위쭈오민, 모우치중, 자오신시엔, 꾸추쥔 | 기업계의 사라진 ‘영웅’
chapter 9 인통야오(尹同耀) VS 리수푸(李書福) | ‘두 기사’의 험난한 여정
chapter 10 펑룬(馮侖) VS 판스이(潘石屹) | 특이한 인생들의 의기투합
chapter 11 허샹지엔(何享健) VS 량칭더(梁慶德) | 가깝고도 먼 관계
chapter 12 마웨이화(馬蔚華) VS 마밍저(馬明哲) | ‘셔코우파’의 실루엣
chapter 13 조우웨이쿤(周偉) VS 쑨전야오(孫振耀) | 진입과 퇴출의 기로에서
“세계가 인정하는 중국의 무한한 힘은 경제적인 잠재력에서 비롯되고 있다. 그 잠재력이 얼마나 빠르게 또 얼마나 거대한 모습으로 깨어날지에 대해 아무도 장담할 순 없지만 이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수많은 중국인이 존재한다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이 책의 주인공 30인이 바로 그런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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