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100년, 미래경영 3.0
창업주 DNA서 찾는다
아시아경제신문
  2010-09-05   9788963740126
  신국판, 본문2도, 하드커버, 양장제본   45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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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대표기업 창업주 20인에게 경제 재도약의 길을 묻다 -

우리나라 대표기업 창업주의 생애와 철학을 담은 대한민국 산업 역사의 바이블이자 경영지침서가 나왔다.

FKI미디어(www.fkimedia.co.kr)는 최근 대한민국 대표기업 창업주 20인의 치열했던 삶을 기록한 성공 DNA 보고서, [재계 100년, 미래경영 3.0 - 창업주 DNA서 찾는다]를 펴냈다.

아시아경제신문이 2010년 1월부터 7월까지 장장 7개월에 걸쳐 연재한 시리즈를 묶어 펴낸 이 책에는 한국경제의 오늘이 있게 한 선도적 기업인이자 거목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특히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바꾼 창조적 사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은 용기, 불굴의 의지로 점철된 창업주의 생애, 철학, 그리고 그들만의 DNA를 재조명함으로써 불확실성 시대에 필요한 기업가 정신을 입체적으로 찾아냈다.

창업주 DNA의 주인공들은 저마다 굴곡진 삶을 살아왔다. “행하는 자 이루고 가는 자 닿는다”는 좌우명처럼 고난 속에서 좌절하지 않고 불굴의 의지로 씨앗을 뿌린 이병철 회장이 없었다면 매출 200조 원의 초일류 기업 삼성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황량한 백사장에 조선소를 짓겠다며 외국의 투자자들을 설득했던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의 배짱과 뚝심이 아니었다면 세계 1위 조선강국은 실현되기 어려웠을지 모른다. 숱한 시행착오에도 굴하지 않고 단파 라디오를 시작으로 전자사업 진출 성공한 LG 구인회 회장도 빼놓을 수 없다. 불 같은 승부욕으로 SK 도약의 발판을 닦은 최종건·최종현 회장, ‘자본·경영 분리’시대를 이끈 두산 박두병 회장, ‘화약 없이 산업 근대화를 이룬 나라는 없다’는 신념으로 다이너마이트 생산에 성공한 김종희 한화 회장도 우리 경제의 일등 공신들이다.

‘수송보국(輸送報國)’을 실현한 조중훈 한진 회장, 대쪽 같은 선비정신의 조홍제 효성 회장, 나일론으로 경제 코리아를 이끈 이원만 코오롱 회장, 한국 건설 역사의 산증인 이재준 대림산업 회장, 사업보국의 경영철학을 세운 이양구 동양 회장, ‘인재양성이 조국의 미래’라는 철학을 실천한 설경동 대한전선 회장도 대한민국 경제의 기틀을 세운 자랑스러운 창업주들이다. 또한 화장품 산업의 선구자 아모레퍼시픽 서성환 회장, 한평생 철에만 매달린 뚝심의 장경호 동국제강 회장, 민족의 정신문화에 아낌없이 투자한 신용호 교보생명 회장, 여든 살에 치즈·유기농사업에 도전하여 ‘낙농보국’을 실천한 김복용 매일유업 회장, 한국식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솔선수범한 유일한 유한양행 회장, 50년 셋방살이에 곁눈질 한 번 안한 홍두영 남양유업 회장도 우리 경제에 지울 수 없는 족적을 남겼다.

이 책에 소개된 창업주들은 ‘기업보국’이라는 숭고한 신념 아래 인재를 키우고 세계 최고 기업을 키우는 데 일생을 바쳤다. 그 씨앗이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열매를 맺으면서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의 원동력이 됐다. 특히 창업 1세대들이 닦아 놓은 기틀은 이건희 삼성 회장,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 구본무 LG 회장 등 2세 경영인 시대에 접어들어 초일류기업으로 이어졌다.

미국에 이어 유럽마저 금융위기로 휘청대는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서 세계경제의 중심축은 서서히 중국, 인도를 주축으로 한 아시아 지역으로 이동 중이다. 이처럼 한 치 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안개 속에서 대한민국호가 선진국 대열에 합류하려면 창업주들의 강철 같은 삶의 교훈이 필요하다.

이 책이 세계시장을 향해 뛰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글로벌 기업 속의 인재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젊은이들에게 ‘우리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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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실린 대한민국 대표기업 창업주 20인>
·삼성그룹 이병철 회장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
·LG그룹 구인회 회장 ·SK그룹 최종건·최종현 회장
·두산그룹 박두병 회장 ·한화그룹 김종희 회장
·한진그룹 조중훈 회장 ·효성그룹 조홍제 회장
·코오롱그룹 이원만 회장 ·대림그룹 이재준 회장
·동양그룹 이양구 회장 ·대한전선 설경동 회장
·아모레퍼시픽 서성환 회장 ·동국제강 장경호 회장
·교보생명 신용호 회장 ·매일유업 김복용 회장
·유한양행 유일한 회장 ·남양유업 홍두영 회장
·삼양사 김연수 회장
리더십은 타고난 것인가, 아니면 길러지는 것인가?
급변하는 경제환경 속에서 대한민국호를 이끌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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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성 없는 전쟁을 치르는 살벌한 머니게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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