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바꾼 경제거인 시리즈 10
조홍제처럼
박시온 지음, 배기은 감수
  2013-10-31   978-89-6374-063-8
  신국판, 무선제본   248p
12,500
(eBook :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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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바꾼 경제거인 시리즈 10탄!
<조홍제처럼 - 세계 시장을 상대로 싸운 황금의 손>


청소년이여, 늦은 때란 없다

56세에 세계적인 기업을 키운, 효성 창업주 조홍제처럼!


전경련의 출판자회사 FKI미디어가 ‘대한민국을 바꾼 경제거인 시리즈’ 제10탄 「조홍제처럼 - 세계 시장을 상대로 싸운 황금의 손」을 펴냈다. 이 시리즈는 우리나라 경제사에 있어 놀라운 성취를 이룬 경제거인들의 삶을 청소년들에게 소개함으로써 그들이 더 큰 꿈을 품을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기획되었다.
「조홍제처럼」우리나라 기간산업을 이끌고 무역의 길을 열었던 효성그룹 창업주 조홍제 회장의 삶과 기업가 정신을 담고 있다.

‘효성’이라는 별을 쏘아올린 황금의 손, 조홍제
조홍제는 1962년에 56세의 나이로 효성물산을 세워, 1984년 타계하기까지 20여 년 동안 타이어코드 세계 1위, 스판덱스 세계 1위인 생산 기업을 일궜으며, 산업자재·중공업·무역·정보통신 등 우리나라의 주요 기간산업을 이끄는 굴지의 기업으로 키워냈다.
그는 늦은 나이에 사업을 시작해 빠른 시간 안에 누구도 이루지 못할 업적을 남겼다. 30세가 되어 대학을 졸업해 가업을 잇다가 40세가 넘어서야 사업을 시작한 그의 호는 ‘늦되고 어리석다’는 뜻의 ‘만우(晩愚)’. 삼성의 창업주 이병철과 함께 동업으로 삼성물산, 제일모직, 제일제당을 일구며 한국 제일의 기업을 경영한 뒤, 56세에 삼성에서 독립해 효성을 세웠다.
모두가 창업하기 어려운 나이라고 했지만 평생을 기업가로서 살겠다는 꿈을 가진 그를 아무도 말릴 수 없었다. 결국 망해가는 조선제분, 대전피혁, 한국타이어, 한일나이론을 인수 합병해 사업을 키워나가며 불과 3~4년 만에 흑자로 돌려놓음으로써 삼성과 효성이라는 두 개의 별을 한국 경제에 쏘아올린 황금의 손을 가진 기업가가 되었다.
그의 성공 비결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무엇보다 미래를 먼저 내다보는 안목에서 비롯한다. 그는 항상 지금보다 ‘다음’을 생각하며 미래를 내다보았다. 1960년대 초반 사양산업으로 치부됐던 조선제분과 한국타이어는 사실상 사망선고를 받은 상태였지만, 밀가루 음식이 발달하면서 조선제분에서 만든 밀가루 생산이 늘어났고, 자동차산업이 발달하면서 한국타이어는 활기를 띠었다. 그 결과 현재 한국타이어는 세계 7위로 세계 곳곳을 누비는 자동차의 발이 되었다. 1975년 수출 유공자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고, 효성은 1979년 24개 계열사를 거느린 거대 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타이어코드는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다.
미국의 경제지 ≪포춘≫이 선정한 세계 500대 기업에 효성의 이름을 올릴 만큼 성공한 기업가였지만, 결코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살지 않았다.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소비재보다 산업재를 집중적으로 생산하고 수출해 한국 경제 성장의 기반을 쌓으려 노력했다. 그가 효성(‘샛별’이라는 뜻)을 세운 이유도 조국의 앞날을 비추는 기업이 되고자 했기 때문이다.
그는 당장 수익이 나지 않더라도 미래를 위해 기술자를 양산해 여러 공장의 생산성과 경제성을 선진국 수준으로 향상시키려 했다. 1960년대 말 국내 최초로 민간 기술연구소를 설립해 제품 개발이나 신기술 개발에 집중했다. 인재를 키우기 위해 동양학원의 이사장을 맡으며 동양공고와 동양공업대학을 크게 발전시킴으로써 전문기술인력의 육성에도 전력했다. 이곳에서 배출된 인력들은 기술 산업 곳곳에서 전문가로 활동하며 한국 산업을 높이는 동력이 되었다.
그는 남들이 늦었다고 말할 때에도 자신만의 목표를 가지고, 미래를 보고 기업을 키운 기업가였다. 또한 이익보다 의로움을 먼저 생각하고, 기술의 혁신을 주장한 성공신화의 주인공이었다. 청소년들도 「조홍제처럼」을 읽고, 인생의 앞날을 계획할 때 자신만의 목표를 가지고 조홍제처럼 뜻을 펼치기 바란다.
<저자 : 박시온>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TV 방송작가로 KBS 시사 프로그램 「경제 전망대」를 비롯해 MBC, YTN, 아리랑국제방송 등에서 다양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바꾼 경제거인 시리즈’ 및 「K-POP, 세계를 춤추게 하다」 등 21세기 대한민국 청소년들을 위한 유익한 이야기를 고민하며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감수 : 배기은>
1957년 제일제당에 입사해 조홍제 회장과 인연을 맺었고, 효성물산 기획과장으로서 그룹 탄생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이후 동양나일론 사장, 효성중공업 사장, 동양염공 사장을 거쳐 효성그룹 부회장을 역임하며 조홍제 회장의 경영 철학을 몸소 실천해왔다. 지금은 화진인더스트리 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1. ‘늦되고 어리석은 자’, 한국 경제의 별이 되다!

도약 1. 늦은 출발 
열정으로 눈뜬 경영의 세계
제가 했습니다
동방의 샛별을 꿈꾸다 
* 조홍제의 성공법칙 1 : 직접 만나라!

도약 2. 황금의 손
억세게 운 좋은 사나이
빚더미의 한국타이어, 수출 1위 기업이 되다
신발 공장의 화려한 변신
조홍제의 성공법칙 2 : 싸움은 피하라!

도약 3. 미래를 품은 사업, 미래를 만드는 기업
3060 드림팀
한국 경제에 뜬 샛별, 동양나이론
골칫덩이 산업
* 조홍제의 성공법칙 3 : 윈-윈(win-win) 전략

도약 4. 혁신으로 앞장서는 기업 
구두는 10년 신어도 사업은 언제나 최신식
중화학공업 시대를 준비하다 
* 조홍제의 성공법칙 4 : 끊임없이 혁신하라! 


2. 동방명성을 만든 만우의 철학 

철학 1. 의로운 경영  
모리배와 기업가의 차이
* 조홍제의 성공법칙 5 : 군자는 큰길로 다닌다

철학 2. 기업의 중심은 사람이다
인재경영
평생의 사업은 교육
* 조홍제의 성공법칙 6 : 사람을 성장시키는 것은 신뢰다!

철학 3. 좋은 가장이 훌륭한 기업가가 된다
가정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
세 가지 휘호 
마지막 외출 
* 조홍제의 성공법칙 7 : 미리 준비하면 어려움이 없다!


3. 조홍제 할아버지, 질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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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하리라 생각했던 일을 당사자와 직접 만나 해결하니 쉽게 풀렸다. 조홍제는 거래는 사람과 사람이 하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것이 기업을 운영하는 가장 중요한 원리라는 사실을 몸소 체험한 것이다. -24p

조홍제는 사람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확신과 신뢰는 머지않아 기적을 낳았다. -114p 

조홍제는 회사 일을 할 때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걸었지만, 회사의 자산을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회사는 주주와 직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지 자신의 소유물이 아니라는 걸 분명히 했다. 그것이 곧 효성그룹의 투명 경영의 뿌리인 셈이다. -158p 

‘의’를 추구하며 공과 사를 구분하는 조홍제식 경영은 자칫 손해를 보는 것 같지만 사람을 얻고, 회사를 건강하게 하며, 국가에 도움이 되는 장기적인 성공 비법이었다. -160p 

그는 많은 인재를 곁에 두고, 또 길러내었으며 그런 인재들에게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었다. 그가 길러내고자 한 것은 ‘우수 사원’이 아니라 회사의 ‘작은 주인’이었던 것이다. -170p 

조홍제는 일본 유학 생활을 통해 학업적인 면에서뿐 아니라 인생에서 중요한 가르침을 얻었다. 바로 ‘남보다 늦더라도 옳은 길을 꿋꿋하게 걸어가야 한다’는 것이었다. -18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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