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바꾼 경제거인 시리즈 7
김종희처럼
고수정 지음, 오재덕 감수
  2013-08-16   978-89-6374-053-9
  신국판, 무선제본   240p
12,500
(eBook :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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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바꾼 경제거인 시리즈 7탄!
<김종희처럼 - 국가 기간산업 개척에 평생을 바친 프런티어>


청소년이여, 미래를 바꿀 희망의 지도를 그려라

불꽃같은 인생을 선택했던 한화그룹 창업주 김종희처럼!


전경련의 출판자회사 FKI미디어가 ‘대한민국을 바꾼 경제거인 시리즈’ 제7탄 「김종희처럼 - 국가 기간산업 개척에 평생을 바친 프런티어」를 펴냈다. 이 시리즈는 우리나라 경제사에 있어 놀라운 성취를 이룬 경제거인들의 삶을 청소년들에게 소개함으로써 그들이 더 큰 꿈을 품을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기획되었다.
「김종희처럼」은 한화의 창업자 ‘다이너마이트 김’, 김종희 회장의 역동적인 삶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소설 형식을 빌려 재구성하였다.

‘다이너마이트 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한국경제의 도화선이 되다
김종희 회장은 1940년대 일제 강점기 당시 국내에서 유일하게 화약을 공급하던 ‘조선화약공판주식회사’에 입사하며 화약과 첫 인연을 맺었다. 이후 나라가 해방되었다가 다시 남북으로 갈리는 어지러운 상황 속에서 그는 일본인 경영진들이 모두 빠진 회사에 남아 화약을 지켰다. 화약을 지키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고 생각했던 그는 한국전쟁의 한가운데서도 피난길을 마다하고 ‘국내 화약계를 지키는 등대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전쟁의 난리 속에서 그가 죽음을 무릅쓰고 화약을 지켰던 까닭은 자신마저 떠나버리면 한국 화약계의 명맥이 끊어질까 우려되었기 때문이다. 전쟁의 아픔으로 폐허가 된 나라를 재건하기 위해서는 산업을 일으켜야 했고, 그러기 위해서는 화약 산업이 반드시 필요했다. 다른 분야에 비해 화약 산업이 대단한 명예를 주는 것도 아니고 큰돈을 벌 수 있는 것도 아니었지만, 김종희 회장은 반드시 필요한 분야라는 확신을 가지고 아무도 하지 않으려 했던 화약 산업을 떠안았다.
김종희 회장은 사업을 통해 나라에 도움을 주고자 했던 ‘사업보국(事業報國)’의 기업철학에 따라 폐허가 된 인천 화약 공장을 복구해 ‘한국화약주식회사(현 한화)’를 설립했다. 이후 한국화약은 순수한 국내 기술로 초안폭약, 젤라틴 다이너마이트 등 산업용 화약을 국내 최초로 생산하며, 아무런 산업 기반시설이 없던 1950~1960년대에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우리나라가 국토개발계획에 한창이던 때 도로를 놓거나 부두를 만들고 광산을 캐는 등 땅과 하천을 개발하는 각종 공사에서 한국화약은 적재적소에 화약을 공급했다. 특히 국토의 대동맥이라 할 수 있는 경부고속도로를 만드는 데 쓰이는 화약을 전부 공급하며,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국내 산업 부흥기의 도화선이 되었다.
이후 한국화약은 화약 사업뿐만 아니라, 기계공업, 석유화학, 에너지 사업 등 기간산업을 중심으로 사업의 영역을 넓히며 국내 굴지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나라와 사회에 기여하자’라는 사훈을 세우고 기업을 이끌어갔던 김종희 회장은 사업을 시작할 때 언제나 ‘나라에 도움이 되는 것인가, 안 되는 것인가’를 우선적으로 고려했다.
「김종희처럼」에서는 뛰어난 통솔력과 자제력, 불꽃같은 열정으로 한국화약그룹을 이끌고 한국경제에 활력을 보탰던 ‘다이너마이트 김’ 김종희 회장을 만나볼 수 있다.

따뜻한 리더십으로 희망의 본보기가 되다
김종희 회장은 주위의 본보기가 되었던 깨끗한 기업인이었다. “화약인들은 100퍼센트의 정확해야 한다. 또한 진실해야 한다. 조그마한 빈틈이라도 생기면 그것이 곧 폭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화약인에게 ‘정확’은 곧 ‘생명’이다”라고 생각했던 김종희 회장은 직원들에게 항상 ‘정직’과 ‘정확’을 강조했다. 원칙을 중요시하고 편법을 싫어했던 그는 기업을 이끄는 동안 한 치의 티끌 없는 합리적이며 투명한 경영을 했다. 특히 직원을 뽑을 때는 혈연ㆍ지연ㆍ학연은 철저히 배제했다.
한국화약의 최대 위기였던 1977년의 이리역 폭발 사고에서 김종희 회장은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자신의 전 재산인 90억 원을 피해 보상금으로 내놓는 과감한 결단을 보여주었다. 사고에 대한 모든 책임을 떳떳이 지고 부끄럽지 않은 기업인이 되겠다는 그의 신념에서 나온 행동이었다.
또한 기업인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중요하게 여겼던 김종희 회장은 한평생 나눔과 베풂을 실천하는 삶을 살았다. “돈은 정말 필요한 곳에 쓰일 때 돈으로서의 가치가 있다”라고 생각했기에 보이지 않은 곳에서 꾸준히 이웃과 결실을 나누며 세상에 온기를 보탰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나라의 일꾼을 양성하는 것이 가장 보람 있는 나눔이라고 생각했던 김종희 회장은 천안북일고를 설립하며 인재 양성에도 뜻을 펼쳤다.
청소년들이 「김종희처럼」을 읽고 ‘다이너마이트 김’ 김종희 회장의 불꽃같은 기업가정신을 되새기며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길 소망한다.

<저자 : 고수정>
어린이들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좋아하여 아동 도서를 집필하게 되었다. 성심여자대학교를 졸업한 뒤 방송작가를 거쳐 동화작가들의 모임을 통해 다양한 책을 펴냈다. 그동안 발표한 책으로는 《지식은 힘 - 수학편》《어린이 미래과학서 -21세기의 깨끗한 변신》《메이플 교과서 완전정복》 시리즈가 있으며, 최근에는 《세계를 움직이는 여성리더》 등을 출간하였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새로운 꿈을 찾고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할 이야깃거리를 책으로 펴내 세상에 빛을 전하는 것이 꿈이다.

 

<감수 : 오재덕>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61년 한국화약(주)에 입사했다. 한국베아링 이사, 한국화약(주) 상무이사, 한국화약그룹 경영관리실장 겸 전무이사 등을 지내며 김종희 회장을 곁에서 보좌했다. 이후 (주)빙그레 대표이사, 한국화약(한화) 대표이사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화그룹 퇴직임원 모임인 한화회 회장을 맡고 있다.

1. 사업보국을 꿈꾼 진정한 프런티어

드림 1. 우리 기술로 만든 우리 화약
- 화약고를 지켜라
- 전쟁터에서 지킨 화약고
- 우리 손으로 만든 화약
▲김종희의 성공법칙 1 : 한 우물을 파라!

드림 2. ‘다이너마이트 김’의 역전 드라마
- 다이너마이트를 만들어라
- 진실과 열정 사이에서
▲김종희의 성공법칙 2 : 99퍼센트가 아닌 100퍼센트 정확하게 하라!

드림 3. 나라와 함께 크는 기업
- 미래를 내다보는 눈
- 에너지 부흥국가를 꿈꾸며
- 골칫덩이 산업
▲김종희의 성공법칙 3 :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봐라!


2. 뚝심으로 그려간 비전의 지도

비전 1. 노력하는 전문가
- 공부에 목숨 걸다
- 사회생활에서 만난 꿈
- 전문가다운 전문가
▲김종희의 성공법칙 4 : ‘장이’가 되자!

비전 2. ‘따뜻한 뚝심’으로 승부하라
- 내 사람은 내가 책임진다
- 폭발 사고의 현장에서
▲김종희의 성공법칙 5 : 책임의식, 주인의식을 가져라!

비전 3. 삶의 본(本)이 되는 사람
- 나눔의 본이 되다
- 생활의 본이 되다
- 마음경영의 본이 되다
- 희망의 본이 되다
▲김종희의 성공법칙 6 : 사람이 곧 재산이다!


3. 김종희 할아버지, 질문 있습니다!
“이보게.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사는 거야. 송충이가 갈잎을 먹으면 죽는다는 거 몰라? 나 같은 화약장이는 화약 산업을 해야지.”-52p

“화약은 99퍼센트가 아닌 100퍼센트로 완벽한 것이어야 합니다. 화약은 1퍼센트의 불안전한 요소들로도 폭발할 수 있습니다. 또 그러한 폭발로 인한 피해는 다른 산업재해와 달리 치명적일 수 있어요. 그러니 우리 화약인들은 일을 시작하기 전에 첫 번째로 안전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일을 할 때 정확해야 하고 빈틈이 없어야 합니다.”-68p

“화약인은 화약처럼 정직하고 정확해야 합니다. 화약이 꼭 터져야 할 자리에서 터지도록 하려면 화약인 또한 항상 정직하고 정확해야 하죠.”-139p

“꿈은 꾸는 자의 몫이다. 지금은 좌절된 것처럼 보이지만 언젠가는 우리 손으로 화약을 만들 날이 분명히 온다. 비록 지금은 때가 아니지만 차근차근 하나씩 준비하자. 노력하는 자에게만 기회가 온다.”-143p

“이윤이 보장되는 기업은 마땅히 살림을 공개해서 기업의 이윤이 국민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게 우리가 할 일입니다. 그것이 건전한 국민기업이 되는 길입니다.”-159p

“돈은 우리가 어떠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지, 돈을 버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186p

“지금 당장은 손해를 볼 수도 있지만, 정직의 끝에는 분명히 좋은 결과물이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편법을 쓰지 말고 정직하고 투명하게 일합시다.”-18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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