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GOOD COMPANY
세계 최고 기업들의 기업시민활동
브래들리 K. 구긴스, 필립 H. 머비스, 스티븐 A. 로크린
강주현 안젤라
  2008-12-19   9788988741948
  신국판, 양장제본   474p
20,000
품절

품절(절판) 도서 입니다.


구체적 인터뷰와 설문조사, CEO들과의 포럼 등을 통해 얻은
세계 주요 기업들의 CSR 실천사례 소개서이자 전략적 사회공헌서

“어떻게 하면 좋은 기업을 넘어 지속가능한 가치 창조자가 될 수 있는가”

FKI미디어(www.fkimedia.co.kr)는 최근 GE, 3M, 유니레버와 같이 지속적으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기업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그 답을 찾고자 한 CSR 실천사례 소개서이자 지속가능경영 제안서『세계 최고 기업들의 기업시민활동(원서명 : Beyond Good Company)』을 번역, 출간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기업사회공헌, 윤리경영, 환경경영, 지속가능경영, 기업사회책임, 인권경영 등 사회 속 기업의 역할에 대한 개념들이 화두가 되고 있다. 과거, 기업은 단순 자선이나 기부로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경영과 사회공헌을 전략적으로 통합하여, 새로운 시장 창조와 성장동력 개발을 통해 지구촌 문제를 해결하는 흐름으로 바뀌고 있다. 즉,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창조하는 차세대 기업시민활동이 21세기 기업 리더십의 필수요건인 것이다.

이제는 CSR을 통해 고객만족을 훨씬 뛰어 넘어 의식 있는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하는 단계에까지 이르렀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세계적인 연구기관인 보스턴 칼리지의 기업시민센터에서는 세계적인 기업들의 CSR 활동에 대한 사례를 연구하면서 최근 트렌드와 함께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였다. 저자들은 성공적인 기업사회공헌을 위해서는 사회문제 해결에만 초점을 두어서는 안 되고, 기업사회공헌 전략을 사업전략과 연계시키고 이해관계자들과 충분히 소통하여 기업의 성장방향과 일치되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래야만 기업 전체가 회사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기업활동에 있어서 일관성과 중장기적 의지를 갖고 추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IBM, GE, 유니레버 등등 세계적 기업의 구체적 실천사례와 더불어 약 2년 전에 수집된 자료와 인터뷰를 근거로 국내 SK그룹의 사례도 소개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연말 주요 기업들의 CEO급 인사의 예에서도 보았듯이 이제 우리 기업들도 윤리경영이나 투명경영, 사회공헌 등을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필수 또는 핵심 요소로 삼아 관련 인력 및 부서들을 전진 배치시키고 있다. 기업의 비전과 경영전략 속에 CSR이 함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 하겠다. 아울러 최근(2008. 12, 전경련 조사)의 조사에서도 삼성, 현대기아차그룹, SK, 한화 등 주요 그룹들은 CEO가 단장을 맡은 사회봉사단을 중심으로 전사적 차원에서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업 사회공헌활동을 경영전략 차원에서 기업의 특성과 비전을 연계한 장기적 관점으로 추진하고 있었으며, 경제위기 속에서도 현 수준 유지 또는 그 이상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기업이 절반을 넘는 점은 매우 시사적이다.

다만, 우리 기업의 세전이익 대비 사회공헌 비용이 약 2%로 미국(약 0.8%), 일본(경단련 소속 기업 약 1.8%) 등 외국 기업들과 비교하여 결코 뒤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국제적인 조명을 크게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은 우리 사회의 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의 전략성 미흡도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다. 따라서 이 책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기업들의 CSR 사례를 통해 우리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방향을 설정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총 3부 12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향후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에 대한 논의에서부터 기업시민으로서의 보다 발전된 역할을 위해 노력하는 세계적 기업들의 모습, 그리고 향후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이 기업의 경영, 새로운 상품, 기술, 서비스의 혁신, 그리고 전략적 사회공헌, 기업과 NGO의 파트너십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것인지를 논의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장기간에 걸친 사례연구, 설문조사, 기업경영인들과의 포럼을 통해서 얻은 직접적인 자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이 사회 속 기업의 역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기업과, 새로운 전환점을 모색하고 있는 기업에게, 또한 기업시민활동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의 열정과 노력에 작은 지침과 힘이 되는 기업의 시민활동(사회참여 및 공헌) 관련 참고서가 되기를 희망한다.

<*전국 주요 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단체구입문의 : 02-3771-0245>

<저자>
브래들리 K. 구긴스 Bradley K. Googins

사회 속 기업의 역할 분야에 있어 미국 내 전문가로 꼽히는 인물. 현재 보스턴 칼리지 캐롤 경영대학(Boston College Carroll School of Management) 교수이며 보스턴 칼리지 기업시민센터(Boston College Center for Corporate Citizenship)의 대표이다. 기업시민활동과 관련한 다수의 저서와 논문이 있으며 ‘기업시민 저널(Journal of Corporate Citizenship)’ 심의위원, ‘직장인 가정을 위한 기업 목소리(Corporate Voices for Working Families)’와 브라질 기업시민의식 교육센터 ‘유니에토스(Uni-Ethos)’ 자문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최근 중국에서부터 브라질까지 기업시민활동에 대한 글로벌 기관 네트워크를 만들고 있는 구긴스 박사는 보스턴 칼리지에서 철학과 사회학 학사를, 동 대학에서 사회사업, 지역사회기관, 사회계획으로 사회복지석사를, 브랜다이스 대학에서 사회정책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필립 H. 머비스 Philip H. Mirvis

조직심리학자. 보스턴 칼리지 기업시민센터의 시니어 연구원. 미국, 유럽, 아시아, 호주 등 다양한 기업들의 자문위원으로서 벤 앤 제리(Ben & Jerry’s), 로열 더치 쉘(Royal Dutch Shell), 유니레버(Unilever), 노보 노르디스크(Novo Nordisk), SK 등과 일한 바 있다. 10여 개 이상의 저서 중에는 ‘냉소적인 미국인(The Cynical Americans)’, ‘경쟁력 있는 노동력 구축하기(Building the Competitive Workforce)’, ‘인력 결합(Joining Forces)’ 등이 있다. 최근 저서 ‘사막으로 돌아오기(To the Desert and Back)’는 비즈니스 변화에 대해 다루고 있다. 예일 대학에서 학사를, 미시간 대학에서 조직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보스턴 대학에서 교편을 잡은 후, 미시건 대학, 중국 상해의 지아 동 대학, 런던 비즈니스 스쿨의 초빙교수직을 역임했다.

스티븐 A. 로크린 Steven A. Rochlin

보스턴 칼리지 기업시민센터의 전 연구개발 이사이며, 현재 국제적 연구와 회원제 기관인 ‘어카운터빌리티(AccountAbility)’의 미주 대표. ‘미개발: 소외된 시장에서의 가치창조(Untapped: Creating Value in Underserved Markets)’의 공동 저자이며 사회 속 기업의 역할 분야에 대하여 많은 기업, NGO, 국제기구를 자문하고 있다. 보스턴 칼리지 기업시민센터 근무 당시 미국 비즈니스 업계 전반에 대한 연구 조사 프로젝트를 런칭했고, 기업시민활동에 관하여 다자기업 간 포럼을 다양하게 조직했다. 현재 워싱턴 D.C.에서 일하고 있으며, 브라운 대학에서 정치학 학사를, 하버드 대학교 케네디 스쿨에서 공공정책학 석사를 취득했다. 

<역자 : 강주현 안젤라 Angela Joo-Hyun Kang>

현재 글로벌경쟁력강화포럼 설립자 및 대표로, 기업시민의식과 인권가치의 기업 자산화를 통해 세계화 시대에서의 기업 경쟁력을 향상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사회공헌정보센터 자문위원으로 미국 보스턴 소재 Corporation 20/20 산하 신흥경제 연구그룹장으로 활동중이다. 1992년부터 광고, 헤드헌팅, 기업의 교육, 홍보, 해외 마케팅과 영업 분야를 거쳐, 사회복지법인, 기업사회공헌 컨설팅 회사, 보스턴 칼리지 기업시민센터, 유엔 글로벌 컴팩트 한국협회 등에서 일했다.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사와 하버드 케네디 스쿨 경력자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2005~2006년 하버드 케네디 스쿨 메이슨 펠로우로 공공정책 관리과정을 이수했고, 2007~2008년 같은 기관 산하 기업과 정부 센터 아시아 프로그램 펠로우를 역임했다.

제1장 |차세대 기업시민
제2장 |기업과 사회 : 최고경영자들이 보는 시각
제3장 |좋은 회사에서 ‘최고의 회사’로
제4장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새로운 규칙
제5장 |기업시민활동 발전단계
제6장 |중요성 정의(중요한 사회문제 파악하기)
제7장 |통합적이고 전략적인 접근
제8장 |앞서가는 차세대 기업들
제9장 |시민으로서 임직원 참여시키기
제10장|기업시민의식을 비즈니스와 통합하기
제11장|기업시민의식을 시장과 연결하기
제12장|기업과 사회를 위한 가치의 동시 창조
결 론|기업이 과연 도약할 수 있겠는가
부 록|사회 속의 기업 인터뷰 대상/ 기업시민활동의 비즈니스 효과/ 
기업시민활동의 발전단계-자가진단 조사/ 글로벌 기업시민 관련 기관들 外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기업시민활동과 비즈니스 전략을 강력하게 연결해주는 책 
<Rosabeth Moss Kanter,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교수>

미래지향적 사고를 하는 리더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명저
<Noel Tichy, 미시건대 로스 스쿨 교수>

기업시민활동의 다양한 케이스를 수록한 가이드북 
<Jane Nelson,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기업사회책임연구소 이사>

[아시아경제] FKI '세계 최고 기업들의 기업시민활동' 출간